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브 트레버(DC 확장 유니버스) (문단 편집) == 기타 == 본 작품의 배경인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원더우먼이 만나서 함께 싸운 사람은 할아버지 트레버이고 시간이 흐른 현대에 원더우먼이 그 손자인 트레버를 만난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2016년 10월에 크리스 파인이 [[허핑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DC 확장 유니버스]]에서 여러 역을 맡지 않는다'며 이 1인 2역 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으며 이는 개봉 후 사실로 드러났다. 트레버는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었으므로 방계 후손이라면 모를까 손자가 등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파인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를 [[DC 확장 유니버스]]에서 다시 볼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파인이 저스티스 리그 촬영장에서 목격되었다는 루머가 있는데, 차후 다이애나의 회상 장면에 등장할 것이라는 추측, 그냥 놀러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아니면 말 그대로 루머이든지. 그런데 원더우먼의 후속작에서 크리스 파인이 다시 등장한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932398|기사]] 그리고 사실이 되었다. 재미있게도 옆동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캡틴 아메리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스티브 로저스]]를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다. 둘 다 세계대전에 참가한 미국의 참전 영웅으로서 인간의 긍정적인 면모를 상징하며, 마지막에 스스로를 희생해 대량살상무기가 실린 폭격기를 무력화시킨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부활하여 다시 한 번 세상을 구한다.[* 캡틴은 2010년대에 쉴드의 구조로 부활, 트레버는 1980년대에 부활 확정] 공교롭게도 둘 다 [[스티브]]라는 이름을 가진 미 육군 소속 대위(captain)이고, 작품 외적으로는 이 둘을 연기한 배우들 또한 이름이 [[크리스 에반스|크리스]]로 [[크리스 파인|똑같다.]] 북미 팬덤에서는 원더우먼 1984에서 스티브가 귀환한 방법에 불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 스티브가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를 하는 식으로 돌아온 것을 보고 스티브가 있는 동안 멀쩡한 사람이 동의도 없이 몸을 빼앗기게 된다는 것이 문제.[* 다른 초자연적인 소원들은 아무 제약도 없이 이뤄졌는데 스티브만 이런 식으로 조건부로 이뤄졌다는게 어색하다는 것도 문제다. 다른 소원들은 거대한 장벽이 갑자기 생겨나거나 대통령이 물리적으로 순간이동하고, 핵무기의 위치가 바뀌는 등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도 그냥 뚝딱 이뤄지는데, 스티브의 경우에만 영혼만 돌아오고 몸은 살아있는 다른 사람 속에 빙의가 된 형태다.] [[부기영화]]에서도 이게 무슨 인간 유심(...)이냐면서 대차게 깠다 [[분류:DC 확장 유니버스/등장인물]][[분류:원더우먼(영화)/등장인물]][[분류:원더 우먼 1984/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